20세기에 활동하신 탄허스님이16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 20세기 미국의 애드가케이시, 브라질의 주세리노와 같은 예언가 못지 않게 활동하신 한국의 대표적인 예언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불교 고승들은 주역(周易)이나 풍수도참, 정감록(鄭鑑錄) 같은 비결서(秘訣書)를 가까이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점쟁이나 술사(術士)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탄허스님은 유년 시절부터 도교적 성향이 강했던 정읍의 보천교(普天敎)에서 자랐기 때문에 풍수도참과 예언을 기피하지 않는 기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탄허스님은 동양학에 최고의 경지에 올랐던 박학다식한 동양학 전문가로서 특히 주역,정역,화엄경에 능통하신 권위자라고 합니다. 사실이 된 예언 몇 가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1.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