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다, 봽다 봽다는 없어요 뵙다가 올바른 맞춤법 우리가 쓰는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한글 문법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외국인들에게 물어보면 한글이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 한 가지 예로 먹는 배, 타는 배, 복부를 뜻하는 배는 같은 배이지만 다른 뜻이죠.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것중의 하나가 바로 '뵙다, 봽다' 입니다. 어느 순간에 뵙다를 써야하는지 아니면 봽다를 써야 하는지 혼돈이 되는데요. 어떤 것이 정확히 맞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라는 뜻의 동사는 '뵙다'입니다. '봽다'는 '뵙다'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 '뵙다'의 어간에 어미 '-겠-'과 '-습니다'가 결합하면 '뵙겠습니다'가 됩니다. ○ 친구를 '뵙다'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친구를 보다..